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50화 === [youtube(2qOJgP4W-jE)] 영삼은 혜미의 생일을 앞두고 혜미의 생일선물을 사 주려 했으나 돈이 한 푼도 없었다. 할 수 없이 영삼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기로 했다. 영삼은 정수에게 [[설거지]]를 하겠다고 했으나 거절당했고, 주현에게 구두를 닦아주겠다고 했지만 주현은 구두를 신지 않고 [[샌들]]을 신기 때문에 거절했다.[* 128화에서 영삼이 불광으로 사기치다가 들통나서 노구에게 된통 혼난 전과가 있긴 하지만, 당시 주현은 승진시험 공부를 위해 절에 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잘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.] 어깨가 편찮은 노구에게 안마를 제의해 돈을 받는데 성공했다. 본격적으로 용돈벌이를 하고자 하나, 계속되는 방해에 부딪힌다. ||1. 인삼이 용돈을 벌기 위해 노구에게 안마를 해주는 것을 보고 무력으로 하지 말라며 협박한다. 2. 이영감이 안마기를 가지고 오자 노구가 자는 틈을 타 몰래 안마기에 물을 묻혀서 고장낸다. 3. 종옥이 노구에게 경락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자 종옥을 찾아가 안마를 하지 말라고 사정한다. 4. 주현의 친구인 김기주가 온열안마침대를 선물하여 노구에 방에 들여놓는다.|| 집에 혼자 남을 때 안마침대를 옮기려고 하나 싱글침대 정도로 [[크고 아름다운]] 안마침대가 꽤나 무거워서 영삼의 노력은 끝내 허사가 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VJyYF4RDNA|영삼이 침대 옮기기에 실패하자 절망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참 잘 맞는다]]. 참고로, 175화도 이 온열안마침대와 관련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